사진=KBS 방송화면 갈무리
김동성 KBS 해설위원은 22일 심석희(20·한국체대)의 다리를 잡아끄는 이른바 ‘나쁜 손’으로 질타를 받은 판커신(중국)을 겨냥해 “오늘은 나쁜 손 안하기”라면서 “효자손으로 바꾸자”고 밝혔다.
김동성 위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라이브중계”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은 판커신을 향해 “오늘은 나쁜 손 안하기”라면서 “효자손으로 바꾸자”고 적었다.
한편, 이날 심석희는 노도희, 최민정 등과 함께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경기에 나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