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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꽃망울 터뜨린 영춘화

입력 | 2017-02-20 03:00:00


19일 광주 북구 광주천 둔치를 찾은 시민들이 노란 꽃망울을 터뜨린 영춘화(迎春花)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봄을 맞이하는 꽃으로 알려진 영춘화는 중국이 원산지로 꽃잎이 5, 6장이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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