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원-암사동 400여채씩 분양
서울에서는 현대건설, GS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강남구 일원동 대모산역 인근 개포 8단지 공무원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물량 1760채 중 일반분양분 481채를 공급한다. 강동구 암사동에서도 460채(일반분양 314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고덕사업장 인근 영신지구 1블록에서 영신 센토피아 1519채를 공급한다.
기업형 임대주택도 처음 선보인다. 경기 용인시 용인 삼가2지구에 1950채 규모로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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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기자 m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