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황을 가정해 각오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
■ “스스로 기업인 대표를 뽑지 못할 정도라면 존재 이유가 이상하지 않느냐”
10일 전국최고경영자 연찬회 강연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기업인 모임인 만큼 대표도 기업인이 해야 한다”고 언급. 윤 전 장관은 차기 회장 후보로 거론되는 중.
■ “되는 게 없는 나라이다 보니 안 되는 게 없는 나라에 뒤질 수밖에 없다”
9일 전국최고경영자 연찬회 개회사에서 한국이 4차 산업혁명에서 중국에 뒤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과감한 규제개혁을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