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달콤한 초콜릿으로 2월의 추위를 녹여 줄 달달한 3색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는 자사 게임 3종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한 것으로, 이번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에 참여한 게임은 신작 '나이트 슬링거',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피싱마스터'의 3종이다.
발렌타인데이 3종 이벤트 / 게임빌 제공
'나이트 슬링거'는 오는 22일까지 게임 플레이 후 획득한 초콜릿 조각이 많은 게이머 중 추첨을 통해 직접 초콜릿을 보내주는 '초콜릿 수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실제로 초콜릿을 받을 수 있는 스킨십 이벤트로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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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피싱마스터'도 13일부터 17일까지 게임 내에 '초콜릿 미끼'가 등장하며, 밸런타인 알파벳을 낚시로 획득하면 특별한 상품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공식 카페 방문 및 게임 접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학동 기자 igela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