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이비드 테넌트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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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데이비드 테넌트가 28일 배우 존 허트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데이비드 테넌트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라마 ‘닥터의 날’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존 허트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슬프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테넌트는 “‘닥터의 날’에서 의사 역할을 맡은 존 허트가 사망했다”면서 “슬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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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이날 ‘설국 열차’로 국내에도 친숙한 영국 유명 배우 존 허트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77세.
존 허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날 국내외 팬들의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