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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수달박사’가 찾은 한강에 사는 수달
입력
|
2017-01-25 03:00:00
한성용 한국수달연구센터 소장
(52·사진)은 수달생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국내 1호 ‘수달박사’입니다. 그는 최근 서울 도심 한강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이 산다는 사실을 확인해 동아일보에 알려왔습니다. 경남대 동물생태학과 대학원생 때부터 수달에 관심을 갖고 28년간 수달을 연구했습니다. 그는 “한강 하류에서 다시 수달을 보고 싶다는 오랜 염원이 기적처럼 실현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