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사랑 SNS
‘동안의 아이콘’ 김사랑(39)이 근황 사진을 올렸다.
김사랑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료시마타료 씨 공연에 참여하게 되었다”면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승용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김사랑 팬들은 “미쳤다 미모(linz****)”, “언니 너무 사랑스러워요(mizz****)”, “우주 최강 동안 미모(daey****)”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어 “평소 좋아하던 ‘냉정과 열정사이’ OST로 유명하신 요시마타료 선생님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그동안 사실 열심히 연습하지 못했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