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대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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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kt 위즈에서 타자로 활약했던 앤디 마르테(34)가 교통사고로 숨을 거두자 동료였던 이대형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대형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친구야, 이건 진짜 아니지…약속을 지켜야지”라는 글과 함께 마르테와 함께 찍었던 사진을 올렸다.
이날 현지 언론 노티시아 리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마르테는 도미니카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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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테는 지난 9월 한국을 떠나며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시즌 마지막까지 동료들과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라며 “귀국 후 재활 및 훈련에 힘쓰며 내년 시즌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지만 이는 지키지 못할 약속이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