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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감동경영]미래직업정보서 ‘미래형 신직업군 총서’ 발간

입력 | 2017-01-23 03:00:00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는 지난해부터 ‘미래형 신직업군 양성’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이미 2015년 시범사업을 통해 7개의 신직업군을 발굴하였고, 2016년에는 27개의 새로운 신직업군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미래형 신직업군 양성사업은 신직업군에 대한 발굴-육성-확산의 3단계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미래사회 변화 요구에 대응하는 유망직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34종의 신직업군에 대한 직업정보 분석 내용을 34권 1세트에 담아 발간한 이번 미래형 신직업군 총서는 신직업군이 확산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직업군 총서는 총 9개 분야, 3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직업군의 특징을 담은 헤드카피와 함께 정리되었다.

 핸드북 사이즈의 각 권을 모두 모으면 1세트의 ‘미래형 신직업군 총서’가 되며, 각 권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미래형 신직업군 사업, 지원 대상, 주요 분야, 핵심 서비스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미래형 신직업군 총서’는 1월부터 서울창조전문인력 홈페이지(www.creation.seoul.kr)에서 PDF로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산업진흥원은 이번 ‘미래형 신직업군 총서’ 발간을 통해 SBA 미래형 신직업군 직업정보 및 사례를 홍보하고 신직업군 확산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미래 일자리와 유망 신직업 분야 연구는 물론 신직업의 발굴, 인재 양성 등에 있어 미래변화와 시장수요에 부응하는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