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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대표 신종훈, 22일 프로대회 시범경기

입력 | 2017-01-21 03:00:00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 복싱 라이트플라이급(49kg) 금메달리스트 신종훈(28·인천시청)이 국내 프로복싱 대회에서 시범 경기를 갖는다. 아마 복싱의 간판 신종훈은 22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권투위원회(KBC)와 한국권투연맹(KBF)의 첫 교류전 ‘드림파이트 빅3 라이벌 매치’(주최 버팔로프로모션)에 앞서 2분 3라운드 경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