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성능 카메라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LG전자의 실속형 스마트폰 ‘LG X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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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고성능 카메라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실속형 스마트폰 ‘LG X300’을 오는 18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국내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LG X300’의 전면과 후면에는 각각 500만 화소와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또, ‘오토 샷’, ‘제스처 샷’ 등 LG만의 재미있는 사진 촬영 기능들을 탑재했다.
LG만의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인 ‘오토 샷’은 셀카를 찍을 때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얼굴을 자동 인식해 촬영하는 기능이다. 또 ‘제스처 샷’은 화면을 향해 손바닥을 펼쳤다가 주먹을 쥐면 3초 후 자동으로 촬영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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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