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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번호표 이름 확 커진다

입력 | 2017-01-16 03:00:00

3월 19일 역대 최대규모 개최




 “이름이 확 커진 번호표 달고 완주의 기쁨 누리세요.”

 3월 19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명품’ 2017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8회 동아마라톤대회 마스터스 참가자들의 참가표(번호표)에 번호보다 이름이 크게 새겨진다.

 이전까지 국내 대회 마스터스 부문은 대부분 접수 순서에 따라 부여된 번호를 크게 적고 이름을 작게 병기하는 방식으로 제작해 왔다. 그러나 서울국제마라톤 사무국은 참가자들을 존중하고 개성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제작 방식을 바꿨다. 풀코스와 42195릴레이 부문은 보라색, 10km 코스는 핑크색 바탕으로 제작해 눈에 잘 띄게 했다.

 서울국제마라톤은 풀코스 2만 명, 10km 코스 1만5000명, 릴레이 부문 300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아디다스의 기념품(풀코스는 싱글렛·소매가 없는 마라톤 전용 유니폼, 10km와 릴레이는 반팔 기능성 티셔츠)을 제공한다. 5시간 이내 풀코스 완주자(릴레이 포함)는 특별 제작된 셔츠를 더 받는다.
  신청은 대회 홈페이지(www.seoul-marathon.com). 문의 02-361-1425∼7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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