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양천(―0.10%) 강동(―0.09%) 강남(―0.06%) 동대문(―0.06%) 용산(―0.02%) 서초구(―0.01%) 순으로 많이 떨어졌다. 반면 종로(0.13%) 영등포(0.06%) 서대문(0.05%) 금천구(0.05%) 등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적은 곳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지난주 서울 전세금 변동률은 0.05%로 전주(0.01%)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지역별로는 강서(0.28%) 관악(0.13%) 성동(0.13%) 송파(0.11%) 서초(0.07%) 양천구(0.07%) 순으로 많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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