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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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2일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과학대학장의 신병 처리 방향에 대해 “조사 이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김경숙 전 학장 조사 이후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을 소환할 방침”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47분경 김경숙 전 학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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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전 학장이 특검팀에 소환 조사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팀은 김경숙 전 학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