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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금복(金服)
입력
|
2017-01-11 03:00:00
김기호 씨(48·국가무형문화재 금박장 이수자)가 서울 북촌 공방에서 한복에 붙이는 스란에 금박을 입히고 있다. 금박장(金箔匠)은 직물 위에 접착제를 바른 문양판을 찍고 얇은 금박지를 붙여 다양한 문양을 만드는 장인이다. 김 씨는 조선 철종 때부터 5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 “금박공예에 현대적 디자인을 입혀 재창조함으로써 우리 전통공예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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