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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행, 트럼프 취임식 맞춰 축전 보내기로

입력 | 2017-01-10 03:00:00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왼쪽 줄 앞에서 세 번째)이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오찬을 주재하면서 이곳에 근무하는 정부 부처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맞춰 축하 서한을 보내고, 트럼프 당선인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미국 새 행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세종=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