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태경 의원 소셜미디어 캡처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9일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의 자해 시도 제보와 관련해 “오보인 것 같다”고 밝혔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삼성전자 박상진 사장이 자해 시도를 했다는 제보가 있어서 박 사장 사모를 통해 확인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하 의원은 박상진 사장의 자해 시도 제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면서 “오보인 것 같다”고 적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