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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로 출전기회 없어 성장 위해 임대 결정
올해 K리그 챌린지(2부 리그)에 경기를 펼치는 성남FC가 FC서울의 기대주 공격수 심제혁(22)을 임대 영입했다.
성남은 6일 “청소년대표 출신 심제혁을 임대로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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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제혁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저돌적인 플레이가 장점인 선수다. 그는 2014년 인천과의 FA컵 32강전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헤딩골로 프로 데뷔 골을 터트린 바 있다. 심제혁은 “평소에 자주 웃어 해피바이러스라는 별명을 가졌지만, 경기장에서 만큼은 저돌적인 투사로 변신하겠다. 팀 승격은 물론이고 꾸준한 출전과 공격 포인트로 성남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계약을 마무리한 심제혁은 선수단이 있는 남해 전지훈련지에 바로 합류할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