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이재명 “‘말하는 대로’ 시청률 공약도 지켜…‘공약불이행’은 대국민 배신행위”

입력 | 2017-01-05 18:06:00

사진=이재명 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재명 성남시장은 5일 ‘말하는대로’ 시청률 공약을 지켰다면서 “국민 재산을 훔치고 나라를 망치는 부정부패나 공직비리만큼 국민을 속이는 공약불이행은 나쁜 짓”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 공약이행률은 96%, (말하는대로) 시청률 공약도 무사히 지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말하는대로’ 프로에서 시청률 1% 상승 공약했는데, 1.805%가 더 상승한 3.969%가 되었다”면서 “(저의) 메니페스토운동본부 평가 민선 5기 공약이행률은 96%, 이번 임기 공약이행률 역시 최고치를 달리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어 “정치인의 거짓말, 그 중에도 박근혜 대통령처럼 국민과의 공약을 불이행하는 것은 대국민 사기거나 대국민 배신행위”라면서 “국민 재산을 훔치고 나라를 망치는 부정부패나 공직비리만큼 국민을 속이는 공약불이행은 나쁜 짓이다. 공약이행 잘한 거 칭찬 좀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전날 이재명 시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말하는대로’ 시청을 독려하면서 “제가 출연하면 ‘말하는대로’ 시청률이 1% 오를 거라고 공약했다”며 “저 공약 잘 지키는데 걱정”이라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