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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예술교육 전담 ‘서울형 예술가교사’ 230명 모집

입력 | 2017-01-05 03:00:00

초-중학교서 예술 인문학 연계 수업




 새해부터 서울 시내 중학교 90곳, 초등학교 280곳에서 예술과 인문학을 결합한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교육청과 통합예술교육을 전담할 ‘서울형 예술가교사(Teaching Artist)’를 16일부터 5일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형 예술가교사는 초중학교 정규 교과시간이나 방과 후에 연극, 시각예술 등 다양한 예술장르와 인문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맡아 가르치게 된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는 방과 후 수업시간에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에게는 일반 수업시간에 인문학-예술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만 예술-인문학 결합 프로그램은 뽑힌 예술가교사들이 기존 학교 교사들과 논의해 개발하도록 했다.

 예술가교사는 약 230명을 뽑는다. 인문·예술 관련 대학 졸업자나 예술교육 현장 경험자, 창작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파견강사와는 달리 월 급여를 보장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예술교육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서울형 예술가교사 홈페이지(artsedu_TA.sfac.or.kr)에서 하면 된다.

황태호 기자 tae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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