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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헌재, 3일 탄핵심판 첫 변론
입력
|
2017-01-03 03:00:00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첫 변론을 하루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시무식이 열렸다. 31일 퇴임할 예정인 박한철 헌재 소장(앞)은 “헌법적 비상 상황이라는 점을 명심해 공정하고 신속한 결론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박 소장을 뒤따라 3월 13일 퇴임하는 이정미 재판관이 퇴장하고 있다. 그 뒤는 오른쪽부터 김이수 이진성 김창종 안창호 강일원 서기석 조용호 재판관.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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