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중부해경안전본부장
“서해5도 해역에서 불법 조업하는 중국 어선을 철저하게 단속하겠습니다.”
이 본부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하지 않고 중국 어선 단속 계획 점검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중국 어선의 이동 경로와 조업 동향을 분석해 효율적인 단속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꽃게 조업 성어기인 4∼6월과 9∼11월 서해5도 해역에 중대형 경비함정 4척과 항공기, 특공대로 구성된 중국 어선 전담 기동전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광고 로드중
이 본부장은 1980년 해경 순경으로 출발해 2010년 총경으로 승진한 뒤 울산해경서장, 장비기술국장(경무관), 남해해경본부장(치안감)을 지냈다.
황금천기자 kchw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