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대(총장 윤건영)는 학생 24명에게 2400만 원의 ‘내리사랑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장학금 제도는 교직원과 동문, 지역 기업체 등의 기탁금을 재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졸업 후 다시 기탁해 후배들에게 혜택을 줘 처음 기탁한 사람의 나눔 정신이 이어지는 장학제도다. 지금까지 272명에게 2억72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 기탁을 희망하는 동문이나 지역 단체 개인은 이 대학 발전기금재단(043-299-0606)으로 연락하면 된다.
○…건양대(총장 김희수)는 2일 작업치료학과 4학년 조예원 씨가 ‘제44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학과는 지난해까지 6년 연속 국가시험 전원합격의 기록을 세워오기도 했다. 건양대 차태현 작업치료학과 학과장은 “건양대병원에서 최상의 임상실무역량을 높이고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으로부터 교육인증을 받아 미국 등 해외 임상실습을 통해 글로벌 능력을 향상시킨 결과”라고 말했다.
○…강릉원주대(총장 반선섭)는 2일 교육지원센터에서 새로운 70년을 여는 ‘2017년 시무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갖고 ‘10년 이내에 중부권 최고의 교육·산학협력 선도 대학’이 될 것을 비전으로 선포했다. 또 창의적 학문 연구와 인간 존중 교육을 통해 역량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해 국가와 인류에 공헌하는 것을 새 이념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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