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완영 의원/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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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덴마크에서 긴급체포된 것과 맞물려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덴마크 등 유럽으로 국외시찰을 떠난 것이 알려져 논란인 가운데, 이완영 의원의 페이스북 접속이 막혔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이 의원이 비난 댓글을 피하고자 페이스북을 비공개로 전환하거나 탈퇴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AI 방역 제도 관련 해외시찰 계획안’ 문건에 따르면 이 의원은 ‘최순실 국조특위’ 활동 종료 전인 지난달 31일 다른 여야 의원들과 함께 6박 8일 간 일정으로 덴마크, 프랑스 등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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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유라 씨의 덴마크 체포 보도와 함께 이완영 의원의 덴마크 방문의 사실이 밝혀지며 두 사람이 특별한 관계가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이외에도 이 의원은 1996년 여성 기자를 성폭력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전직 여 기자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조만간 기자회견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