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소비자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 조사한 베이컨 17개 제품에 대한 영양성분, 안전성, 표시 실태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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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되는 베이컨 제품 간 나트륨 함량은 최대 2배, 지방과 포화지방 함량은 최대 4배까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 이하 소비자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 조사한 베이컨 17개 제품에 대한 영양성분, 안전성, 표시 실태 결과를 공개했다.
각 제품별 나트륨 함량. 그래픽=한국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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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제품별 지방 함량. 그래픽=한국소비자원
각 제품별 포화지방 함량. 그래픽=한국소비자원
이와함께 아질산이온, 보존료, 벤조피렌 함량 등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합성첨가물을 첨가하지 않았다고 표시한 제품 중 1개는 소비자가 오인할 가능성이 있는 표시내용이 있어 개선을 권고했다고 소비자원은 밝혔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