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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형 호텔인 ‘센텀 프리미어 호텔’이 이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23일 센텀 프리미어 호텔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센텀프리미어 호텔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견본주택을 여는 만큼 이에 맞는 사전홍보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산타복을 입은 미녀들이 행진하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지신탁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521번지에 공급하는 센텀 프리미어 호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호텔은 지하 5~지상 22층, 전용면적 17~80㎡, 21개 타입, 총 603실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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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