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국토부 홈피서 서비스… 최근 10년 1위 옛 한전본사 10兆대
10조5228억 원에 거래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옛 한국전력 본사 건물. 동아일보DB
국토교통부는 2006년 부동산거래 신고제가 도입된 이후 거래된 상업·업무용 부동산 94만 건의 실거래가를 15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rt.molit.go.kr)를 통해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상업·업무용 부동산의 실거래가가 공개되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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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올해 6월 거래된 서울 강남구 구 르네상스호텔(6831억 원)이며, 올 1월 부영그룹으로 주인이 바뀐 서울 중구 구 삼성생명 본관(5717억 원)이 뒤를 이었다.
김수상 국토부 토지정책과장은 “상가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은 이번에 공개된 상업·업무용 부동산 실거래가를 의사결정에 참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가인 기자 comedy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