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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현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2관왕

입력 | 2016-12-12 03:00:00


 고성현(김천시청)이 11일 제주 서귀포에서 끝난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김하나(삼성전기)와 짝을 이룬 혼합 복식과, 김재환(원광대)과 출전한 남자 복식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다. 손완호(김천시청)와 성지현(MG새마을금고)은 남녀 단식 정상에 올랐다. 여자 복식에서는 정경은(인삼공사)-신승찬(삼성전기) 조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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