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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Economy 말 말 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外

입력 | 2016-12-12 03:00:00


■ “두 분의 좋은 점만 닮도록 노력하겠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6일 국회 국정조사에 출석해 “성격이 부친과 모친 중 누구와 더 닮았나”라는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

 








■ “그것이 이번 집회의 동력 중 하나가 되진 않았을 것”

유일호 경제부총리.

11일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현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불만이 촛불 집회의 이유가 되지 않았겠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변.





 



■ “애플워치는 올해 말 가장 인기 있는 선물 중 하나가 될 것”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6일 언론 인터뷰에서 애플워치의 판매가 예상과 달리 부진하다는 질문에 이렇게 반박. 그러면서도 구체적인 판매 수치 공개 요구는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