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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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 중인 헌재가 내일(12일) 전체 재판관 회의를 연다.
헌재는 이날 전체 재판관회의를 열어 향후 심판 절차와 헌법연구관들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 구성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주심 재판관을 맡은 강일원 헌법재판관은 주말인 11일 오전 출근해 관련 사건 검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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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헌재소장도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출근했다. 박 헌재소장은 이날 재판관회의 등 일정을 묻는 기자들의 물음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