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제원 의원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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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장제원 의원은 6일 청와대 의무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태반주사를 처방한 사실을 인정하자 “정말 안타깝고 슬픈 하루”라는 심경을 전했다.
장제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결국, 청와대 의무실장이 대통령께 태반주사, 감초주사, 백옥주사를 처방한 곳을 실토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장 의원은 “왜 이렇게 거짓을 얘기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정말 안타깝고 슬픈 하루”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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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주사를 처방받은 사람이 ‘대통령 외에 몇 명이냐’는 물음에는 “환자로서 태반주사를 처방받은 사람은 (대통령 외에) 청와대에 없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