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규제 피한 평택, 투자 핫플레이스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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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실수요자 중심의 분양시장을 만들겠다는 확고한 방향으로 내놓은 11·3 부동산 대책에 따라 규제대상지역의 신규 분양시장은 침체 분위기가 짙은 가운데, 오히려 금번 대책이 적용되지 않는 지역의 경우 반사효과를 누릴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경기도에서는 대규모 개발 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평택시가 대표적이다. 일단 평택시의 가장 큰 호재는 바로 ‘SRT 개통’이다. 12월 개통 예정인 SRT를 이용하면 수서에서 평택까지 20분대면 충분이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도 무리가 없어질 뿐만 아니라 광역교통망도 확대되는 만큼 평택이 전국구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문의 031-651-7733
제2의 투자처를 찾는 수요자들에게 평택시 분양시장은 핫플레이스가 되고 있다. 특히 동문건설이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 4567채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가 인기다. 금회 공급물량은 3개 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m², 총 2803채이며 현재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SRT 평택 지제역까지 차량 약 5분 거리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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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