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승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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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박근혜는 하야하라’ 현수막을 새 것으로 교체했다.
이승환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 현수막으로 교체하였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이승환의 소속사 드림팩토리 클럽 건물에 ‘박근혜는 하야하라 모이자! 광화문으로!’라고 적힌 검은 현수막이 걸린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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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승환은 지난 1일 소속사 건물에 ‘박근혜는 하야하라’라는 현수막을 처음 내걸었으며, 지난 3일에는 ‘박근혜는 하야하라 가자! 민주주의로! 2016년 11월 12일’이라고 쓰인 현수막으로 교체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