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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 안봉근-이재만도 검찰 소환

입력 | 2016-11-15 03:00:00


대통령으로 통하는 문고리 권력을 쥐고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을 비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왼쪽)과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이 14일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