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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무라카미 하루키 “역사 왜곡은 결국 스스로 다치게 해”
입력
|
2016-11-02 03:00:00
일본의 인기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67·사진)가 10월 30일 안데르센문학상을 받으며 역사수정주의와 배외주의(외국의 문화와 사상을 배척하는 것)를 경계하는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그림자의 의미’라는 영어 연설을 통해 역사에서 밝고 빛나는 부분과 어두운 면이 공존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유리한 쪽으로 역사를 다시 쓰더라도 결국은 우리 자신을 다치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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