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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고영태 입국… 최순실 수사 영향은

입력 | 2016-10-28 03:00:00

쾌도난마 (28일 오후 4시 20분)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더블루케이 이사가 입국했다. 더블루케이는 K스포츠재단의 돈을 빼돌리는 창구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고 씨 역시 검찰 수사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고 씨의 입국이 수사에 미칠 영향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