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교육 60주년 기념으로 경록은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Early Bird Start Now)’는 얼리버드 캠페인, 그리고 ‘100세 시대의 대안은 돈이 되는 직업을 갖는 것이다’는 캠페인과 함께 공인중개사 100% 합격프로젝트 파격행사를 실시한다.
행사의 파격특전으로 수강료 80%할인과 기본서 6권, 과목별문제집, 그리고 △기본이론강좌 △족집게핵심강좌 △과목별문제풀이강좌 △적중실전모의문제풀이특강 △과목별오리엔테이션 등 일체의 강좌가 제공된다.
100%합격프로젝트강좌는 전문인터넷기획 강좌다. 공인중개사 인강은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학생들이 등하굣길 차 안에서, 택시운전자 등이 차 안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TV뉴스를 보듯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인중개사 교재는 손에서 책을 놓은 지 오래된 주부, 직장인, 일반인, 비전공자, 또는 전공자 누구나 신문을 읽듯 읽어만 주면 되도록 어렵지 않게 엮어졌다. 강좌를 듣고 교재를 읽으면 무엇이 출제될 내용이고 무엇이 참고해야 할 주변 지식인지를 구분할 수 있게 된다.
공인중개사 기본이론강좌(기본서)는 보통 6개월이면 16회~17회 수강할 수 있다. 이 때쯤이면 시험내용이 노래 가사처럼 익혀져 있다. 기본이론강좌는 일반강의들이 6개월 또는 1년 강의하고 수강하는 양이다. 기본이론강좌와 함께 족집게핵심강좌를 번갈아 수강하면 학습효율은 더욱 높아진다.
족집게핵심강좌는 1개월에 3~4회를 수강할 수 있을 만큼 핵심내용만 선별한 강좌이다. 여기에 문제풀이강좌, 과목별문제풀이문제, 적중실전모의문제특강, 적중실전모의문제집을 시험 2~3개월 전에 반복 풀이한다. 이때도 기본이론강좌나 족집게핵심장좌를 기억이 유지되도록 반복해 들어주면 좋다. 학습관리는 개정법령, 새로운 판례 등을 출제될 것만 확실히 정리 해줘 수험준비 부담을 줄여준다. 개인교수와 같은 일대일 교수, 저자질의 응답 등도 이루어진다.
경록은 60주년을 기념하여 수강료의 두 배에 해당하는 총 192만원의 무상사은특전을 제공한다. 무상사은특전은 오는 10월 22일 그랜드 오픈하는 경록옥션 전국회원권(92만원)과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공경매과정(50만원),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 수강권의 무상제공이다
경록 옥션 전국회원권과 공경매, 임대관리사과정 수강권은 본인이 원하는 시기를 정해 사용한다. 전국회원권은 돈이 되는 최고급 전국법원경매 물건정보이며, 부동산 매매경기의 부진에도 공경매과정은 경매로 고수익을, 임대관리사과정은 임대관리대행, 임대관리업 등으로 안정된 수익을 얻게 한다.
더욱이 공경매과정이나 임대관리사과정 수강 후 절차를 밟아 공경매마이스터 멤버증서를 수여 받아 전국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증도 수여된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