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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유민상, 박나래 내세운 개그판타지. 코믹게임의 블록버스터 꿈꾼다

입력 | 2016-10-10 18:16:00


누믹스 미디어웍스가 개발하고 큐로홀딩스 모바일사업부 볼터스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개그판타지는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들이 설립한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소속 유명 개그맨들의 IP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개그판타지 스크린샷(자료출처- 큐로홀딩스)



최근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개그계의 대부 김준호, 먹방의 지존, 유민상, 분장개그의 달인 박나래 등 십여명의 인기 개그맨들이 캐릭터로 등장하며, 등급, 성급, 레벨, 장비, 스킬 등 다양한 성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이들을 수집, 육성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기존 모바일 게임의 홍보 모델로 자주 등장해 친숙한 개그맨들이지만, 이들이 본격적으로 한자리에 모인 게임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그판타지 스크린샷(자료출처- 큐로홀딩스)


 
특히, 게임의 기획 단계부터 개그맨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해서 각자의 개그 코너 속의 유행어들을 액티브 스킬로 삽입해 코믹 요소를 극대화시켰다. 개발사는 개그맨 IP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게임 내 등장하는 대화와 스킬을 실제 개그맨들의 목소리로 녹음하는 정성을 들였다.

개그판타지 스크린샷(자료출처- 큐로홀딩스)



기존 모바일RPG과 차별화를 위해 마을 시스템도 도입했다. 마을은 게이머의 개인 관리 공간으로  다양한 건물 오브젝트로 자신만의 마을을 만들고, 재화 생산, 다양한 모드 진행, 영웅 관리를 진행할 수 있으며, 코믹 인터렉션, 약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개그판타지 스크린샷(자료출처- 큐로홀딩스)



핵심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 약탈전은 다른 게이머의 마을을 공격해서 재화를 약탈할 수 있으며, 랜덤 확률로 상대 마을의 개그맨을 노예로 납치할 수 있다. 노예는 자신의 마을 감옥에 투옥시키고, 굴욕주기, 괴롭히기, 일 시키기 등을 할 수 있으며, 개그적인 요소를 더해 기존RPG와 차별화된 재미를 선서한다.

다른 게이머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마을 방어 타워 및 방어 병력을 배치해야 하며,  약탈 당했을 경우 복수전을 통해 복수에 성공하면 더 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개그판타지 스크린샷(자료출처- 큐로홀딩스)



약탈전 외에도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투기장에서는 수집한 개그맨들로 팀을 구성해 다른 게이머들과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다른 게이머들과 협력해 거대한 레이드 보스를 사냥하거나, 길드 단위의 협동 콘텐츠를 즐기는 등 경쟁과 협력의 재미를 모두 잡았다.

이 외에도 매일 특정 조건을 부여해서 도전의 재미를 살린 요일 던전과 보유한 개그맨들의 강력함을 확인할 수 있는 ‘거인의 나무’ 던전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 조합을 시험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개그판타지 스크린샷(자료출처- 큐로홀딩스)



큐로홀딩스는 현재 개그판타지의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10월말 출시 예정이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5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이 제공된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김남규 기자 ra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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