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키즈’ 사회공헌 프로그램 확대
LG전자가 최근 이란 테헤란 중심부 발리아스르 광장 부근에 마련한 ‘LG전자 골드키즈 교육센터’를 찾은 어린이들이 노트북 등 자재를 살피고 있다. LG전자 제공
LG 골드키즈에 선발된 어린이는 과학, 정보통신, 예술, 스포츠 등 각종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재능교육 1만 시간, 멘토링 1800시간 등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 이란 법인장 안득수 상무는 “LG 골드키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재능 있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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