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인스타그램
‘아는 형님’ 이시영이 “편하게 제발 막하라고 하셔서…정말 막 했다”는 출연 소감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는형님’ 넘 좋은 형님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편하게 제발 막하라고 하셔서…정말 막 했다”면서 “죄송하다”는 글과 귀여운 이모티콘들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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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아는 형님’은 3.879%(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