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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경주지진 성금 10억

입력 | 2016-10-06 03:00:00


5일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롯데백화점 이원준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김성주 총재에게 경주 지진 피해 복구 지원 성금 10억 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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