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자친구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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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엄지의 과거 글이 조명받으며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엄지는 지난달 28일 여자진구 공식 소셜미디어에 “#GFRIEND #엄지 #쇼핑왕루이 OST Part.2 #The Way 음원이 방금 나왔어요~ 여친의 막둥이 엄지의 달콤한 목소리 꼭 들어보세요♥ 모두들 굿나잇★”이라는 글을 올리며 셀프 홍보에 나섰다.
그러나 엄지는 해당 홍보글을 올린 후 일주일이 지난 5일, 소속사를 통해 병원으로부터 ‘좌측 대퇴부 봉공근 염좌’라는 진단을 받아 잠정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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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