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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우승컵 주인은 나”

입력 | 2016-09-29 03:00:00


29일부터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을 하루 앞둔 28일 주요 출전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스콧 헨드(호주), 대니 리(뉴질랜드), 통차이 짜이디(태국), 김경태(신한금융그룹), 안병훈(CJ), 이수민(CJ오쇼핑), 최진호(현대제철), 송영한(신한금융그룹). 지난해 우승자 안병훈은 29일 오전 7시부터 대니 리, 스콧 헨드와 함께 동반 라운딩을 한다.

신한동해오픈 조직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