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시세끼 고창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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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고창편’이 종영한 가운데, 배우 유해진의 반려견 겨울이의 사진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삼시세끼 고창편’ 제작진은 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이 고창편 마지막 회라고요?”라며 “그치만 다음 주 감독판이 남았다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해진의 반려견 겨울이의 모습이 담겼다. 겨울이는 잔디밭에 누워 돌에 기댄 채 더위를 피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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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