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파인 애벌랜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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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고교에서 8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해 용의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미국 서부 텍사스주 빅 벤드 지역의 한 마을에 있는 알파인 고등학교에서 여학생이 동료 여학생을 교내에서 총으로 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브루스터 카운티 경찰국의 로니 도슨 보안관은 이날 사고 직후 한 라디오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이 총격사건을 언급하며 “(총을 쏜) 이 여학생이 자살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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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여학생을 총으로 쏜 뒤 자살한 이 여학생의 범행 동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총상을 입은 여학생은 곧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용의자를 추격하는 과정에서 경관이 잘못 쏜 총에 동료 경관이 다리를 맞아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고가 발발한 알파인 고등학교는 현재 잠정폐쇄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