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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보단 직무능력 중심’…KTH 신입 채용 12일까지 접수

입력 | 2016-09-05 10:44:00

- 6일 한국잡월드 채용박람회 참여
- 8일까지 7개 대학교 채용설명회




1일 진행된 대학교 채용설명회에서 KTH 담당자가 구직자에게 채용 전형을 설명하고 있다.

KTH는 ‘2016 우수기업 청년채용 박람회’에 참여해 채용 전형에 대한 설명 및 개인 상담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채용박람회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분당 한국잡월드에서 진행된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이루어지는 현장 면접은 사전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면접결과는 2016년 하반기 KT그룹 신입사원 지원 시 서류전형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한다.

또한 지난 1일 성균관대와 인하대를 시작으로, 5일 한양대와 이화여대, 7일 고려대와 연세대, 8일 서강대 등 수도권내 7개 대학에서 학교별 채용설명회인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2015년 하반기 신입공채를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들이 직접 참여해 채용 정보와 취업성공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그 동안 KTH는 스펙보다 직무 적합성을 고려한 인재 발굴에 힘써왔다. 지난해 11월 KBS 1TV ‘스카우트 시즌2’를 통해 영상특성화 고등학교 학생을 정규직 사원으로 발탁했고, 지난 3월에는 성별·나이·전공 등에 제한 없이 지원자 480여 명 전원에게 오디션 기회를 제공해 자질과 끼를 갖춘 쇼핑호스트 1기를 선발한 바 있다.

KTH 인사담당자는 “이번 채용박람회와 설명회 등에서 하반기 공개채용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개인별 맞춤 상담 및 취업성공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TH는 KT그룹과 함께 오는 12일까지 하반기 그룹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사업기획·전략(MD, 콘텐츠 수급·유통, 서비스 기획), IT(소프트웨어 개발), 경영기획(기업문화·홍보, 인사) 부문이다.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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