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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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11일 인재발굴·육성 공개 테스트
K리그 클래식 전북현대는 11일 오전 9시부터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지역 내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는 7세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까지 참가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9일까지다. 신청자는 테스트 당일 축구화, 운동화, 운동복 등을 지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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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