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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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마트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14일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과일, 한우, 농산가공품 등 우리농축산물 추석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
농협의 대표브랜드인 ‘뜨라네’ 과일선물세트가 실속형(3만 원대)부터 명품세트(10만 원대)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시세대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한 100% 우리농산물 아름찬 가공식품 선물세트·농협 홍삼·목우촌 햄 선물세트 및 알뜰한 소비자를 위한 1만 원대 식용유, 치약, 샴푸 등 다양한 선물세트가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를 만난다.
아울러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농산물 차례용품과 실속있는 한가위 준비 생필품도 저렴하게 판매되어 추석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구매편의를 높일 예정이며, 선물 고르기가 고민인 소비자를 위해 전국 농협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농촌사랑상품권이 전국 2100여개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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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주요 선물세트를 소개한다.
▽뜨라네 명품사과 세트=경북지역의 문경, 풍기, 영주 등 전국 유명 사과산지의 사과 12과로 이루어진 선물세트이다. 14브릭스(brix) 이상(비파괴 선별기 계측)의 고당도 제품으로 과형, 당도, 색택 등 모든 면에서 상위 5% 이내의 고품질 대과만을 선별한 명품 선물세트이며 가격은 8만∼9만원대.
▽뜨라네 명품배 세트=천안, 아산, 안성 등 전국 유명 배산지의 배 9개로 구성된 명품 선물세트이다. 당도는 12브릭스(brix) 이상, 개별중량은 830g 이상의 특품만을 엄선하여 구성하여 일반 구매처에서는 구매가 어려운 상품만을 선별하였다. 6만∼7만 원대.
▽실속있는 우리과일 선물세트(한손과일 구성)=합리적인 가격에 알뜰한 구성의 과일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라면 실속있는 우리과일 선물세트를 눈여겨 볼만하다.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특별 제작한 한손과일 선물세트는 사과세트(5kg, 19내)와 배세트(7.5kg, 15내)가 각 2만원 대에 판매 예정되어 시중가격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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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