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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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22일 18·19회가 연속방송되는 ‘닥터스’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박신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맞아요! 오늘 닥터스하는 날이에요. 그거 알아요? 18,19부 두편을 볼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핑크빛의 상큼한 옷차림의 박신혜가 대기실에서 ‘닥터스’19회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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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후속작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이하 달의 연인)는 29일부터 시청자를 찾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